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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체력 좋은 회사만 봅니다 [4]

담벼락 | 06.14 | 조회 32 | 좋아요 0

요 며칠 분위기 보면 하루 이슈로 종목 성격이 자꾸 바뀌는 것처럼 취급되더군요. 제 기준엔 그럴수록 매출보다 현금이 어디서 꾸준히 들어오는지, 그 돈을 주주랑 얼마나 나눠왔는지부터 다시 봅니다.


반등이 세게 나오면 조급해지기 쉬운데 저는 이런 구간에서 오히려 배당 지급 예정일이랑 과거 감익 때도 버텼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뉴스 한 줄로 올라가는 건 따라가기 어렵지만, 실적하고 배당으로 버틴 회사는 시간 지나면 결국 제자리 찾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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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감익 때 버티는 회사를 고르는 건 동의하는데, 그걸 꼭 배당이랑 엮어서 볼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지금처럼 성장이 확실한 장에서는 배당보다는 그 현금을 어디에 재투자해서 영업이익률을 더 뽑아내느냐가 주가 탄력성엔 훨씬 크게 작용하더라고요. 30대인 저로서는 배당보다 소부장 쪽 모멘텀에 올라타는 게 자산 불리는 속도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4일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안개꽃 님, 재투자를 통한 성장이 효율적이라는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혹시 소부장 종목들이 감익 구간을 지날 때도 성장을 위해 배당을 포기하는 건지, 아니면 성장이 꺾였을 때를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4일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이 둔화되는 순간에는 재투자 효율성보다 배당이라는 체력이 주주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이 되곤 하더군요. 모쪼록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4일전

pinksky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이닉스 삼성 아직 잘 가고있더라구요.. ㅋㅋ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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