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주식

목표가 숫자보다 중요한 것 [4]

마루 | 06.13 | 조회 44 | 좋아요 0

목표주가 자체는 솔직히 뒤에 붙는 숫자라서 저는 크게 안 봅니다. 예전 회사 다닐 때도 시장이 반응하는 건 목표가 얼마냐보다, 이번 리포트에서 이익 추정치를 얼마나 올렸는지랑 그걸 외국인이 실제로 받아주느냐였습니다.


요즘 반도체처럼 하루에 기울기가 확 바뀌는 구간에선 더 그렇습니다. 목표가 10% 올린 보고서보다, 컨센서스가 연달아 수정되고 외인 수급이 붙는 쪽이 체감상 훨씬 셌습니다. 숫자 큰 목표가 한 장보다 추정치 상향이 여러 장 누적되는 흐름이 더 무섭습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수급이랑 이익 방향성이죠. 하이닉스 가지고 있는데 최근 외인들 들어오는 거 보면 확실히 컨센서스 상향이 깡패인 것 같네요. 다 같이 가즈아!
5일전

마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과 컨센서스 상향이 동시에 확인되는 구간이 가장 마음 편한 자리 같습니다. 지금처럼 변동성 있을 때는 확인된 흐름을 따라가는 게 그나마 리스크를 줄이는 길이라 봅니다.
4일전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추정치가 계속 올라가는 종목은 결국엔 가더라고요. 같이 묵묵히 버텨봅시다 ㅋㅋ
4일전

마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버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장이 흔들릴 때 현금 비중 40% 이상 유지하면서 추정치 수정 흐름을 다시 점검하는 루틴도 잊지 마세요.
4일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