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내내 22% 넘게 박살나고
마지막 날 하루에 17.91% 뛴 거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한 달이었음
근데 증권가에서는 8월엔 그 극단적 변동성 좀 진정되고
계단식으로 반등 시도할 거라는 전망이 꽤 나오고 있더라
기업 실적 쪽은 나쁘지 않음
2분기에 컨센서스 10% 이상 상회한 곳이 상장사 열 곳 중 네 곳이라고
3분기 이익 전망치도 석 달 전 대비 18%가량 올라간 상태
근데 솔직히 지금 나한테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계좌 날리고 나서 처음으로 시장 다시 들여다봤는데
그냥 남 얘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