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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받으면 자동밝기 왜 같이 꺼지냐 [5]

호떡 | 06.19 | 조회 96 | 좋아요 0

창가에 폰 놔두면 자동밝기부터 툭 떨어지는데, 이게 그냥 눈부심 방지 수준이 아니라 온도 관리 모드랑 같이 묶인 느낌임.

내가 여름에 폰 게임 잠깐 돌리다 보면 밝기 먼저 죽고, 그 다음에 프레임도 같이 안정성 떨어지더라.

그래서 난 실사용 전에 자동밝기 켜는 건 유지하되, 햇빛 직사에선 걍 각도 바꾸거나 차양 좀 치는 쪽으로 대응함.

자동밝기 자체보다 “열 때문에 성능/표시가 같이 눌리는 타이밍”이 진짜 거슬림.

이거 너네 폰도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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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게 딱 기기 보호하려고 성능이랑 화면 밝기 동시에 낮추는 거더라고요. 저도 플립 쓰면서 여름에 야외 나가면 바로 체감하는데, 이게 배터리 효율 떨어질 때랑 증상이 비슷해서 헷갈릴 때가 많아요. 요즘은 그래서 점심 먹고 10분 걸을 때 아예 폰을 그늘 쪽으로 돌리거나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ㅎㅎ
06.19

호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함ㅋㅋ 난 배터리 효율인가 싶어서 서비스센터 갔다가 기기 보호 로직이라는 말 듣고 허탈했음. 근데 요즘은 가방에 넣어도 지열 때문에 미지근해지더라.
06.19

호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ㄹㅇㅋㅋ 배터리 효율 문제인 줄 알고 괜히 센터만 다녀왔음. 기기 보호 로직이라는 소리 듣고 진짜 허탈하더라.
06.19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저도 여름만 되면 이거 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폰 뜨거워지면 케이스 벗기고 난리를 치는데도 결국 밝기까지 죽으니까 스트레스 대박이에요ㅋㅋㅋ
06.19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마다 고생이네요. 저도 폰 발열 심해지면 기기 수명 걱정돼서 아예 쳐다도 안 보거든요. 통신비 줄여서 새 폰 사려고 해도 기기값이 워낙 비싸니 아껴 쓰는 게 답이라, 저는 햇빛 아래서는 그냥 가급적 폰 안 꺼내는 게 상책 같더라고요.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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