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폰으로 쓰던 갤럭시가 요즘 대기 상태에서도 자꾸 배터리가 빠져서, 혹시 배터리 자체가 노화된 건 아닌지 싶어요.
메인폰 발열 관리용으로만 꺼내 쓰는 건데, 저번 주에 스포츠 중계 보면서 메인폰 발열이 심할 때 세컨폰 꺼냈다가 그 뒤로는 거의 안 만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몇 시간 안 쓴 것도 아닌데 배터리가 20% 이상 떨어지더라고요.
혹시 백그라운드 앱이나 동기화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한 번 초기화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배터리 교체 타이밍이 온 걸까요? 비슷한 상황 겪어본 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