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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케이블 교체하면서 새삼 정리한 것들 [2]

겨울잠 | 18:45 | 조회 10 | 좋아요 0

메인으로 쓰는 USB-C 케이블 하나가 접촉 불량 나서

어제 퇴근 후 인천 집 근처 다이소 들렀다가

그냥 2~3개 사서 교체했습니다.


근데 케이블 꽂으면서 보니까

책상 서랍 안에 예전에 사둔 충전기들이 꽤 쌓여 있더라고요.


갤럭시 공식 25W 어댑터 두 개,

써드파티 65W 간이 GaN 하나,

아이폰 시절 쓰던 20W 한 개.

그리고 쓰지도 않는 구형 5W USB-A 두 개.


사실 이거 전부 실제로 내가 쓰는 출력은 25W가 전부입니다.

그 이상 고출력은 발열 때문에 거의 안 씁니다.


S26 충전 중 발열 문제는 이미 여름 직전부터 계속 신경 쓰고 있는 상황인데,

사무실 환경이 35~37도씩 오르는 날에 65W로 꽂으면

본체 온도가 50도 넘어가는 건 금방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25W로 제한해서 쓰고 있고,

고속이라는 게 체감상 그렇게 메리트가 있냐 하면

사실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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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속도 vs 발열 — 내 기준 정리


25W 기준 S26 배터리 0 → 80%가 대략 55~60분 내외입니다.

이게 실사용 패턴에서 충분한 이유는,

저는 어차피 취침 전 꽂아두고 아침에 뽑는 식으로 씁니다.

급속충전이 진짜 필요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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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고출력 어댑터 써봤는데 결국 발열 때문에 25W 수준으로 제한해서 쓰게 되더라고요. 폴더블은 힌지 쪽 온도도 신경 쓰여서 무리하게 고속 충전 안 하는 게 심리적으로 편한 듯합니다. 어차피 밤에 꽂아두고 자니까 저도 속도보다는 발열 없는 환경이 훨씬 낫네요.
4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발열 무시 못 하죠. 25W가 딱이네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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