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얘기들 보면 다 숫자 크고 자극적인 쪽으로만 갑니다.
분양가가 얼마다, 어디가 신고가다, 세금이 어떻다 하는데 지방 상가 붙잡고 있으면 그런 온도랑 전혀 다릅니다.
임차 문의는 결국 근처 이주가 언제 시작되느냐, 공사가 실제로 들어가느냐 이거 따라 바로 움직입니다.
계획 발표 때는 조용하고,
이사차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작은 평수부터 반응 옵니다.
그래서 저는 공문보다 현장 차 세워진 대수부터 봅니다.
상권은 기사로 안 움직이고 사람 발로 움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