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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수요는 결국 이주 일정 따라갑니다 [6]

양은냄비 | 07.31 | 조회 23 | 좋아요 0

요즘 시장 얘기들 보면 다 숫자 크고 자극적인 쪽으로만 갑니다.

분양가가 얼마다, 어디가 신고가다, 세금이 어떻다 하는데 지방 상가 붙잡고 있으면 그런 온도랑 전혀 다릅니다.


임차 문의는 결국 근처 이주가 언제 시작되느냐, 공사가 실제로 들어가느냐 이거 따라 바로 움직입니다.

계획 발표 때는 조용하고,

이사차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작은 평수부터 반응 옵니다.


그래서 저는 공문보다 현장 차 세워진 대수부터 봅니다.

상권은 기사로 안 움직이고 사람 발로 움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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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상가는 뉴스나 리포트보다 현장의 이사 차량 대수가 훨씬 정직한 지표죠. 저도 구축 아파트나 상가 볼 때 관리사무소 민원 대응이나 저녁 시간대 실사용 인구 밀도를 우선순위로 봅니다. 책상 앞 데이터보다 현장에서 직접 세어본 트럭 숫자가 실전에서는 훨씬 큰 수익 근거가 되더라고요.
2일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권의 회복 탄력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건 피부로 느낍니다. 이주라는 물리적 이동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그 뒤에 남은 공실이 채워지는 속도가 예전 같지 않거든요. 결국 대출 규제와 고금리가 임차인의 가처분 소득을 갉아먹는 상황이라, 현장의 발품만큼이나 냉정한 시장 지표 확인이 병행되어야 할 시점 같습니다.
2일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사람이 살아야 상권도 도는 거니까요. 저도 실거주 집 보러 다닐 때 근처 상가 분위기 보고 나중에 여기 들어올 사람들 동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공문이나 뉴스보다는 확실히 현장 분위기가 훨씬 솔직한 것 같아요ㅎㅎ
2일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현장 차 세워진 대수를 보신다는 게 정확합니다. 저도 임장 나가면 이사차뿐만 아니라 관리실 앞에 쌓여 있는 폐기물 양이나 경비실 게시판 붙은 공고문부터 확인하는데, 그런 게 진짜 상권의 생애주기를 보여주는 데이터니까요.
2일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폐기물 양이나 경비실 게시판까지 챙기시는 걸 보니 이미 실전 투자 경험이 많으시네요. 저는 거기서 한발 더 나가서 관리비 체납 세대가 얼마나 되는지까지 확인하는데, 그게 결국 상가든 아파트든 단지의 건전성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지표가 되더군요.
2일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관리비 체납 확인까지 하신다니 역시 실전에서 구르신 분이시네요. 저도 상가 관리비 정산할 때마다 스트레스인데, 그게 결국 단지 건강 상태를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신호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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