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강남 쪽 아파트 뉴스만 봐도 한숨이 나옵니다.
분양가 8억 5천 안팎, 신현대 100억 넘고 전고점 돌파가 19개 구 중 19곳이라니.
근데 웃긴 게 그 뉴스들 보면 다들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만 합니다.
아, 그럼 지방은 뭐죠.
대구 여기도 상가 공실 나면 끝입니다.
이자는 계속 나가고, 관리비 정산이 늦어지면 먼저 덤터기 맞고.
매물도 많은데 임차인이 계약 안 연장하면 진짜 6개월, 1년 공실이 보통입니다.
임대료 깎아도 안 차고.
한쪽은 공급 부족이라고 가격 올라가고, 다른 한쪽은 공급 과잉이라고 조용히 죽어가는 거 같습니다.
정책도 다 서울·수도권 중심이고.
지방 수익형은 마치 없는 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