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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가도 공실은 주차부터 [6]

양은냄비 | 07.17 | 조회 65 | 좋아요 0

오늘 아침에 임대료 독촉하러 관리사무소 들렀는데

주차 민원 접수량이 지난달보다 확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상권이 살아있을 때는 그런 말 별로 안 믿는데

공실 직전만 되면 진짜 사소한 동선이 임차인 월 매출이랑 바로 엮이더라구요.

문제는 임대료만 깎는다고 해결이 안 된다는 거죠.

상가 경쟁이 붙으면 결국 “여기 편해요?”가 먼저고

그다음이 “가격이 괜찮아요?”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엔 임대료 인하 폭만으로 승부 안 보려고

주차 편의랑 유치 업종 기준부터 다시 잡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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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임대료 인하보다 주차 같은 접근성 개선에 먼저 집중하시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어떤 실질적인 체감 효과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07.17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차 불편하면 마음 급해도 안 가게 되더라고요. 실질적인 개선책 찾으시는 모습 진짜 멋지세요!
07.17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임대료보다 주차 불편이 공실의 직접적인 방아쇠가 되는 건 요즘 상가 시장의 뼈아픈 현실이죠. 단순히 임대료 낮추는 건 수익형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훼손하는 길인데, 오히려 물리적 접근성부터 손보시는 건 영리한 접근 같습니다.
07.17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임대료 인하가 자산 가치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건 동감하지만, 물리적 접근성 개선도 비용 투입 대비 임차인 유지율이 얼마나 나올지는 따져봐야 합니다. 결국 수익률이 안 나오면 아무리 주차 편해도 공실 채우기 쉽지 않죠.
07.17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주차 시설 개선에 들어가는 초기 비용 회수는 얼마나 예상하고 계신가요?
07.17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고민입니다. 초기 비용이 생각보다 커서, 주차 관제 시스템 효율화나 외부 업체 위탁으로 고정비를 줄이면서 해결책을 찾고 있어요. 수익률 저하가 불 보듯 뻔하니 무작정 투자할 수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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