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인천에서 출근하면서 버스 창밖으로 구축 아파트 단지 보는데
현수막이 하나 붙어 있더라고요
"급매 연락주세요" 뭐 이런 거.
인천은 이런 게 간간이 보이는데 뉴스 열면 서울 전세값 또 올랐다는 얘기만 나오고.
같은 수도권인데 체감이 진짜 딴 세상이에요.
거기다 여기 주변은 전세 만기 돌아오는 집들이 속속 월세로 바꾸거나 아예 내놓는 분위기인데 거래가 붙질 않아.
지금 서울 기준으로 시장 읽으면 인천은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되는데 왜 다들 서울 평균으로만 얘기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