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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획 2.0은 착공 숫자보다 속도입니다 [3]

민들레 | 06.27 | 조회 84 | 좋아요 0

신통기획 2.0은 가구 수만 크게 볼 일이 아니고,

실제로 사업 단계가 얼마나 앞당겨지느냐를 봐야 합니다.


정비사업은 지정만 많아도 체감 공급은 잘 안 나옵니다.

인허가, 조합 의사결정, 이주·철거, 분담금 조정에서 한 번씩만 밀려도 일정이 바로 늘어집니다.

특히 요즘은 공사비랑 금융비용이 같이 올라서,

사업 속도가 늦어질수록 조합원 체감 부담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번 흐름은 공급 확대 뉴스로만 볼 게 아니라

사업지별로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리고 감정가 상승이 비례율을 얼마나 깎을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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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조합원 분담금은 신통기획으로 가도 많이 줄어들기 어려운가요?
06.27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속도가 붙으면 금융비용은 줄겠지만, 원자재가 상승분이 분담금 경감분을 상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담금 확정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보셔야 해요.
06.28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정비사업은 시간이 곧 돈이지요. 꼼꼼히 따져보는 눈이 참 밝으십니다.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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