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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서 특약, 결국 여기서 갈려요 [3]

동탄댁 | 20:49 | 조회 9 | 좋아요 0

저는 임장할 때 등기부만 보지 않고 관리사무소에 꼭 하나 물어봐요.

“최근 1년 안에 보증보험 가입 거절된 세대가 있었는지”요.

답이 완전 시원하진 않지만, 최소한 “그런 케이스가 종종 있다/없다” 정도는 분위기가 갈리더라고요.

그리고 전세 계약 단계에서는 보증보험 안 될 때 대비해서 손해배상 예정액 특약을 너무 늦게 넣으면 의미가 없어서, 계약 당일에 등기부 권리관계 다시 체크하고 문구를 바로 확정해요.

구축은 전세금이 커질수록 환금성 문제가 매도 타이밍이랑 같이 붙어서, 결국 ‘보증보험 되나 안 되나’가 아니라 ‘안 될 때 내 계획이 있는가’로 승부가 나는 느낌이에요.

저는 서울 강서 쪽 임장 다니다가 이 타이밍을 놓친 물건은 매도할 때도 발목 잡힐 수 있겠다고 확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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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관리사무소 확인하는 팁 진짜 대박이네요! 전세금 방어 전략이 완전 꼼꼼하시다ㅠㅠ
2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임장 가면 의외로 다들 등기부만 보시더라고요. 관리사무소 직원분들도 처음엔 낯설어하시는데, 한두 번 물어보다 보면 나름의 데이터가 쌓여서 도움이 돼요.
2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등기부상 권리관계는 서류일 뿐이라 실제 현장 상황은 관리사무소 정보가 더 정확할 때가 많더라고요. 구축 매수 고려 중이시라면 꼭 한번 확인해보세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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