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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가 5800만원대 보면서 드는 생각 [2]

옥탑방 | 18:20 | 조회 9 | 좋아요 0

3.3㎡당 평균이 5800만원을 넘었다고 하더군요.


경희궁자이 관리처분 때 분담금 통보 받고 가게 장부 덮고 멍하니 앉아 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분양가 대비 주변 시세 격차가 얼마나 빠르게 좁혀지느냐가 핵심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분양가 자체가 이미 고점이니까 그 격차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조합원 분담금은 공사비 따라 올라가는데,

일반 분양가가 이미 시세를 선반영하고 있으면

사업성 계산이 예전이랑은 다르게 돌아갑니다.


단순히 비싸다는 게 아니라,

분양가 상단이 막히는 순간 비례율이 꺾이고 분담금이 치고 올라오는 구조가 되는 거라

지금 진행 중인 구역들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숫자를 다시 한번 꼼꼼히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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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가 상단이 막히면 결국 사업성이 꺾인다는 점에 동의해요. 다만 제 입장에서는 가점 40점대 후반으로 서울 분양은 애초에 희망 고문이라, 최근에는 구축 임장하며 실제 매수 가능한 매물 위주로 등기부 권리관계 파악하는 데 에너지를 다 쓰고 있네요. 어차피 분양가가 저렇게 높게 책정되면, 구축 매수 대기자들 입장에서는 자금 계획과 대출 한도 계산이 더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3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가 저 정도로 나오면 실수요 입장에선 그냥 구축 중에서 하자 없는 곳 찾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하더라고요. 요즘 저희 동네 구축 봐도 샷시랑 결로 체크하느라 바쁜데, 분양가 보고 나니 지금 사는 집 아껴서 관리비 줄이는 게 제일 현실적인 재테크 같아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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