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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줄어든다는 소식에 동생 청약도 머리 굴려보네요 [2]

인절미 | 17:06 | 조회 8 | 좋아요 0

요즘 대구나 충북 쪽 미분양 숫자가

쑥쑥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서울이나 동탄 같은 곳 폭등 소식만 들릴 때는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 같고 겁부터 났거든요.

근데 동생이 청약이랑 신생아 특공 노리면서

같이 이런 미분양 추이도 지켜보는데,

지방 쪽에서 실제로 적체가 해소되는 걸 보니까

마음이 좀 복잡해집니다.


확실히 실수요가 탄탄한 입지 중심으로만

먼저 소진되는 게 눈에 보이긴 하더라고요.

아직 전세 계약도 해결 못 해서

제가 모아둔 서류 파일만 계속 뒤적거리고 있는데,

이러다 또 진입 타이밍만

놓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가계 버퍼 계산해 둔 선에서만 움직이려고

계속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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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미분양 줄어든다는 기사만 믿고 무작정 뛰어들기엔 너무 이릅니다. 저도 동성로 상가 3년째 비어있는데, 단순히 숫자 줄어드는 거랑 실제 내 자산에 현금이 도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더라고요. 가계 버퍼 계산하신다니 그건 다행인데,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까지 지금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는지 차분히 다시 따져보세요.
4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상가 공실 3년이면 정말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저도 미분양 숫자만 보고 혹했다가, 손으로 쓴 관리비 이력이랑 대출 상환 계획표 다시 꺼내 보면서 정신 차리는 중이에요. 결국은 내 자산 흐름이 안 깨지는 게 제일이더라고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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