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6단지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이주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봤는데, 생각보다 연쇄적이네요. 신월·신정 쪽으로 수요가 몰리고, 일부는 양천구 바깥으로도 흩어진다는 분석인데—인천이라면 더 후순위겠죠. 이미 여기도 가격 올랐다고 해서 관심 가는 사람 드물었는데, 이제 서울 수요가 수도권 바깥으로 흩어지면 인천은 상대적으로 더 외로워질 수 있겠다 싶어요. 주말에 단지 돌아봐도 물건은 나와 있는데 전화 오는 거 거의 없거든요. 지금 매수 들어가는 분들 보면 정말 필요하거나 아니면 영끌 각오한 분들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