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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으면 집도 못 사는 구조가 됐네 [3]

자갈치 | 12:44 | 조회 20 | 좋아요 0

요즘 대출 규제 얘기만 나오면 정책 탓하는 글들이 많은데, 현장 가보면 진짜 현금 보유가 압도적으로 중요해진 게 맞습니다. 지난주 강북에서 본 물건들 중에 좋은 수익률 나오는 게 자꾸만 계약 못 하고 남아있더라고요. 중개인 말로는 대출 한도가 깎이니까 현금 비율을 높여야 하는데, 그 정도 현금을 한번에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고 했습니다. 신고가 터지는 건 통장에 돈이 많은 사람들 거래고, 나머지는 현금 유동성이 없어서 관망만 하고 있다는 거죠. 매물도 잠기고 수요도 잠기는 악순환인데, 이게 오래 갈수록 정말 현금 있는 놈들 시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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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동생 전세 알아보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대출 한도는 턱없이 부족한데 현금까지 넉넉히 있어야 하니, 웬만한 실수요자들은 엄두도 못 내고 그냥 관망만 하게 되더라고요. 매물 잠김도 심한데 저희 같은 서민은 진짜 주거 안정만 바랄 뿐이죠.
9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대출이라는 지렛대가 막히면 시장은 철저히 자산가들의 현금 싸움으로 좁혀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경매 시장에서도 낙찰가율이 유지되는 단지들을 보면 대출 의존도가 낮은 현금 흐름을 가진 매수자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무리한 영끌보다는 현재의 현금 흐름 점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8시간전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정과님 말씀대로 경매까지 현금 부자들 잔치가 되는 게 씁쓸하지만, 지금은 영끌해서 버티는 것보다 현금 흐름을 최대한 확보해서 시장의 바닥을 기다리는 게 최선의 생존 전략인 것 같습니다.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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