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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경쟁보다 돈 귀착이 먼저 보입니다 [3]

옥탑방 | 09:02 | 조회 14 | 좋아요 0

분당 첫 재건축이니 뭐니 해도, 저는 시공사 이름보다 결국 공사비가 어디까지 붙느냐가 더 먼저 보이네요.

요즘은 브랜드가 붙을수록 조합원 마음은 좋아져도 분담금은 같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이주까지 가는 동안 변수도 많고, 한 번 삐끗하면 일정이 그냥 늘어집니다.

좋은 입지인 건 맞는데, 재건축은 기대감보다 버틸 체력이 먼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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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분담금 리스크는 현금 흐름과 직결된 문제라 브랜드 따질 때가 아니죠. 저도 요즘은 조합원 분담금 감당이 안 돼서 버티다 매물 던지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더 신중해집니다.
12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던지는 분들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결국 3년치 생활비 확보 안 된 상태에서 분담금 통보받으면, 가게 문 열어두고도 속이 타들어 가는 게 현실이니까요.
12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저도 며칠 전에 엑셀 장부 열어서 공사비 인상폭 감안하고 다시 계산해봤는데, 이게 마음먹은 대로 안 흘러가면 금방 숨이 막히겠더라고요. 단순히 3년치 현금만 생각할 게 아니라 최악의 상황도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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