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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청약도 하늘에 별따기인 건지 [7]

빨래집게 | 06.11 | 조회 59 | 좋아요 0

요즘 서울이니 동탄이니 얘기 많잖아요. 거기서 멀리서 구경만 하는 대전 29살인데..

사실 청약통장 열심히 부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대전 괜찮은 입지 나올 때마다 경쟁률 보고 좀 현타옴. 가점도 딸리고 1순위 들어가도 항상 저 멀리 밀려나는 느낌이라.

양도세 중과 재개됐다고 매물 잠긴다는 얘기 보면서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점점 더 없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전세는 오르고 있고, 청약은 어렵고, 그냥 무한루프인 듯ㅠ

언제쯤 당첨 후기 글 올릴 수 있을까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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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전 청약도 경쟁이 치열하군요. ㅠ
06.11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치열한 거 맞는데, 요즘은 다들 청약 가점 계산도 안 해보고 무작정 넣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냉정하게 29살이면 특공 조건이나 생애최초 쪽 먼저 파보는 게 빠르지 않을까요. 일반 분양 가점으로 대전에서 비벼보려는 건 좀 회의적이네요.
06.11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생애최초요? 그건 조건 맞아야 하는 거고. 가점 얘기는 뭐, 대전이라고 널널하진 않죠.
06.11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생애최초든 특공이든 조건만 맞으면 다행인데, 사실 지금 공급 물량이나 분양가 흐름 보면 가점보다 더 중요한 건 자금 계획인 것 같습니다. 세무 쪽 일하다 보면 분양받고 나서 잔금이나 취득세 마련 못 해서 상담 오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무작정 넣는 것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분양가 상한선부터 긋고 접근하는 게 먼저 아닐까 싶네요.
06.11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근데 진짜 자금 계획 세우다 보면 현실적인 상한선이 생각보다 낮아서 좀 씁쓸해지더라고요. 지금 같은 금리에 대출 풀로 땡겨서 들어가는 게 결국 맞는 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06.11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민들레님 말씀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사실 주변에서 다들 청약 노래를 부르니까 저도 모르게 마음만 급해졌는데, 막상 잔금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는 게 사실이거든요. 무작정 가점 따지는 것보다 제 통장 잔고부터 냉정하게 다시 봐야겠어요. 하.. 근데 자금 계획 세울수록 선택지가 좁아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
06.11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29살이면 아직 뭐.. 한참 남았죠. 특공이니 뭐니 따지는 것도 좋지만, 그거 다 조건 맞으면 할 수 있는 거고. 일단은 지금 시장 돌아가는 걸 보면, 당장 내 집 마련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금리도 그렇고, 앞으로 나올 각종 규제나 세금 문제까지. 섣불리 '청약 당첨'만 바라보다가 낭패 보는 경우도 꽤 봤거든요.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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