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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콘 재도색까지 손대게 되네 [2]

매실 | 06.23 | 조회 68 | 좋아요 0

카본 하우징 교체하려고 부품 사놨는데 색상 조합을 계속 만져보다가, 차라리 현재 조이콘 케이스 자체를 다시 칠하는 게 낫겠다 싶었음. 손목 피로 경감도 목표지만 조작감 변화를 원래 기대했었거든.


수리 작업할 때처럼 쟁반 깔고 파츠를 색상별로 나눠두곤 하는데, 이번엔 재도색까지 추가되니까 시간이 두세 배는 들 것 같음. 그래서 근데 중간에 긴 게임을 할 수 없더라. 손에서 떠나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요즘 '더 드리프터' 같은 짧은 루프 게임들이 계속 나오는 게 우연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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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삭제된 댓글입니다.커스텀은 공이 많이 들어가지. 고생하네.
06.23

콩나물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에 부품 교체 한번 하려다가 손목 아파서 결국 미뤄두고 있거든요. 쟁반까지 깔고 파츠 분류하는 거 진짜 보통 일 아니던데, 도색까지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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