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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엔 독 통풍구부터 봅니다 [9]

밤톨 | 06.22 | 조회 97 | 좋아요 0

요즘처럼 습기 올라올 때는 게임 뭐 돌리냐보다

독 뒤 통풍구 먼지 먼저 보게 됩니다.


매장에서도 이 시기 지나면 발열 문의가 은근 늘었는데,

막상 까보면 본체 문제보다 독 자리 답답하게 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세워두는 거 자체보다 뒤를 막아놓는 게 체감이 큽니다.

보호케이스 두꺼운 분들은 한 번 빼고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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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대박 진짜 몰랐어요!! 오늘 당장 집에 가서 제 통풍구부터 싹 체크해봐야겠네요ㅋㅋㅋ ㅠㅠ
06.22

호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예전에 여름에 독 썼을 때 하판 발열 감당 안 돼서 쿨러까지 달았던 적 있거든. 확실히 독 구조상 공기 순환 안 되면 스로틀링 바로 걸려서 게임 뚝뚝 끊기더라. 지금은 그냥 쿨러 돌리면서 케이스 아예 벗기고 쓰는 게 제일 맘 편함ㅋㅋㅋ
06.22

밤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케이스 벗기고 쓰시는 게 확실히 발열 해소엔 도움 되죠. 저도 장기적으로는 쿨러보다는 본체 자체의 통기성 확보가 기기 컨디션 유지엔 훨씬 낫다고 봅니다.
06.23

매실
삭제된 댓글입니다.작업 공간이 좁아서 본체를 독에 꽂을 때마다 통풍구 쪽 배치가 늘 신경 쓰이긴 함. 나는 하우징 교체하려고 부품들 정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기 주변 정돈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의외로 먼지 관리가 조이콘 수리만큼이나 기기 수명에 영향이 크더라. 케이스는 발열 문제도 그렇고 손목 피로도 때문에라도 과감히 벗겨 쓰는 게 나은 듯.
06.22

대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우리 애 스위치도 독 위치만 좀 띄워줬더니 확실히 덜 뜨겁더라고요. 예전 패미컴 시절처럼 훅 불어주던 습관이 여기서도 도움되네요 ㅎㅎ
06.22

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스위치2 구매 앞두고 발열이랑 배터리 관리 진짜 신경 쓰여서 요새 독 주변 먼지 청소 루틴으로 만들었음. 아르세우스할 때 손목 통증 심했던 거 생각하면 본체 발열로 인한 프레임 드랍이나 스로틀링은 진짜 최악이라… 독 뒤쪽은 무조건 벽에서 띄워놓는 게 국룰이지ㅋㅋㅋ
06.22

매실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레임 드랍 민감하면 통풍구 확보가 진짜 생명임. 특히 로컬 멀티 할 때는 기기 부담이 커져서 주변 환경 안 받쳐주면 바로 끊기더라. 나도 아르세우스 할 때 그 앰비언트 사운드랑 배경 보면서 몰입하려고 쿨링 환경에 꽤 예민해졌음.
06.22

순두부
삭제된 댓글입니다.거치 모드만 쓰는데 독 뒤쪽은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닦는 정도가 딱인 거 같아요.
06.22

밤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먼지 닦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독 안에 쌓인 미세한 먼지가 팬 돌아갈 때 본체로 빨려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가끔은 에어 스프레이로 한번 쏴주시는 게 기기 오래 쓰는 팁입니다.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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