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30주년 기념으로 부산에서 크게 잡았네.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시철도 역사 스탬프랠리랑 카드게임 전시 돌리고, 테마 열차랑 버스까지 붙는 거 보면 그냥 행사 하나가 아니라 동선 자체를 포켓몬으로 채우려는 느낌임.
8월 1일엔 벡스코에서 카드 토너먼트도 한다고 해서, 이런 건 오프보다 체험 위주로 보는 사람한텐 꽤 괜찮아 보임.
난 이런 건 솔직히 한 군데 몰아놓는 것보다 여러 군데 나뉘는 쪽이 더 귀찮긴 한데, 부산 살면 주말에 슬쩍 들르기엔 꽤 재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