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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간 간송미술관을 지킨 돌사자상, 고향 중국으로 돌아간다

야옹이 | 07.24 | 조회 94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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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보화각 앞을 90년 넘게 지켰던 중국 청나라 때 돌사자상 2점


 제작 기법과 장식 표현이 뛰어나, 

청나라 황제 가족의 저택 문 앞을 지키던 돌사자상으로 추정


간송 전형필이 1930년대 일본 경매에서 구입


생전 "중국 유물인 돌사자상은 중국에 돌려주는 게 맞겠다"는 뜻을 밝혀왔던

간송 선생의 유지에 따라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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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사자상이 떠난 자리는 우리나라 19세기 석조 작품 '석호상'이 채울 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v=sj3MYFh1J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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