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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배정’이 진짜 문제더라 [5]

도담 | 06.17 | 조회 24 | 좋아요 0

해외 출장 가면 일정 사이에 가끔 마켓 뉴스 훑어보는데

요즘 공모주 배정 얘기 보면서 느낀 게, 결국 수익률보다 ‘받는 구조’가 먼저인 것 같더라고요.

같은 상품이어도 배정이 찔끔이면 체감이 확 달라지고

여기서 사람들이 기대치가 너무 빨리 꺾이는 편이에요.

전 주로 서학개미처럼 크게 베팅하진 않고, 대신 이벤트성 뉴스(상장/공모/제도 변경)만 체크하는데도 심리 영향은 꽤 오더라고요.

공모제도나 배정 방식이 바뀌면 단순히 숫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제 시작해도 늦지 않나” 같은 판단부터 같이 바뀌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그래서 요즘엔 기대수익보다 ‘내가 실제로 살 수 있는가’ 쪽을 더 먼저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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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공모주도 그렇지만 사실 투자는 결국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기대수익보다는 일단 내 손에 들어올 물량부터 챙겨야 한다는 말씀, 공감되네요.
1일전

도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배정 물량 자체가 적으면 기대하던 수익률도 그림의 떡이라서요. 통제 가능한 변수부터 챙기는 게 정신 건강에도 훨씬 낫더라고요.
1일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점심시간마다 주식 앱 보면서 배정 물량 적어서 수익률 안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힘 빠지더라고요. 그냥 실적 탄탄한 우량주 위주로 마음 편히 투자하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1일전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치랑 배정 물량에 일희일비하다 보면 오히려 영화 한 편 제대로 집중 못 하고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그런 변수에 휘둘렸는데, 요즘은 그냥 탄산수 한 잔 마시면서 통제 불가능한 시장 뉴스보다 지금 내 컨디션 관리하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한 것 같아요.
1일전

도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확실히 저도 업무 중에 뉴스 챙기다 보면 집중력이 흐려질 때가 많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확인만 하고 덮어두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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