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대학 동기가 7월 말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줬는데
이번 주말에 비 오는 거 보니까 벌써 제가 다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근데 요즘은 일부러 비수기 노려서 여름에 식 올리는 커플들 진짜 많아진 것 같아요
친구도 대관료 아낀 걸로 해외 신혼여행에 더 보태거나 주식 굴릴 거래서
들으면서 되게 실속 있고 야무지다 생각했거든요 ㅎㅎ
그래도 하객 입장에선 축하해 주러 갈 때 옷이랑 신발 젖을까 봐
벌써부터 날씨 예보만 하루에 몇 번씩 들여다보는 중이에요
그날은 제발 장마전선 좀 잠잠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