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잡담

부산은 장마 들어가면 바로 티가 납니다 [3]

단풍잎 | 18:28 | 조회 8 | 좋아요 0

오늘 퇴근할 때 잠깐 밖에 나갔는데, 습기가 확 올라와서 바로 체감됐습니다.

부산은 비가 많이 안 와도 공기만 눅눅해지면 걷는 속도부터 달라지더군요.

여름은 길어지고, 실내는 냉방 세게 돌고, 밖은 숨 막히는 느낌이 계속 이어집니다.

이맘때는 괜히 바닷바람이 덜 반가워집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가요 ㅠㅠ 저도 요즘 나가면 숨이 턱 막히는 그 특유의 눅눅함 때문에 벌써 지치네요.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커서 컨디션 조절하기가 진짜 힘든 거 같아요. 밖은 덥고 안은 춥고 하니까 몸이 계속 무거워지네요..
2시간전

단풍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말차님 말씀대로 실내외 온도 차 때문에 냉방병 걱정도 되는 시기인데, 이럴 때일수록 퇴근길에 챙겨 다니시는 별도의 보온 대책 같은 게 있으신가요?
2시간전

단풍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온도 차 때문에 챙기는 것도 일이죠. 전 퇴근길 지하철 에어컨이 너무 세서 가벼운 바람막이 하나를 항상 가방에 넣어두는 편입니다.
51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